우리는/알콩달콩 우리
슬로우스톤
오~예
2024. 9. 5. 21:57
갑작스럽게 출발한 카페..
대구 노을이 이쁜 카페를 검색해서 무작정 쌍미언니랑, 영순이랑 함께 다녀왔다.
비슬산 자락에 있는 카페라서 산속의 좋은 공기와 풍경들을 마음에 담고 왔다..
가을이 되니 마음이 또 술렁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