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 2010. 12. 8. 20:00

 

 

수박 접은 것과 바나나 접은 것으로 엄마는 과일가게를 만들까.. 했다..

역시 어른들의 생각은 짧다는 것을 느낀 그림이다..

 

시현이는 수박으로는 수박 미끄럼틀을.... 바나나로는 바퀴가 두 개 달린 시소를 만들었다...

일명 과일 놀이터이다... 늘 등장하는 공주와 왕자이 즐겁게 놀아주시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