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 2011. 1. 5. 02:30

유치원 방학이라 시현이 혼자 집에 있으면서 전자피아노에 녹음되어 있는 음악에 맞춰 여러가지 악기를 꺼내 노는 모습을 보고 엄마가 또 발동!

카메라를 대니까 조금 어색해 하긴 하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찍어둬야 나중에 너희들의 이쁜 모습이 남는 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