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오리고.. 붙이고..
B단계 1-1
오~예
2011. 5. 31. 17:11
먼저 싸인펜과 색연필로 여러가지 무늬를 그렸다.. 아직은 여러가지 무늬나 선을 그리는 것이 어려운 것 같아 먼저 내가 그려줬더니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는 은수...
이대로는 재미가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며칠 뒤 물감을 꺼낸 엄마...
반을 접어서 그대로 도장찍기 놀이를 했다...
지붕위에 있는 붉은 것은 용이다.. 노란 입김을 뿜어 내고 있는데.. 착한 용이란다...
집 앞에 노란 색은 개나리 꽃이라며 재미있어 하는
은수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