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 (글배우 저, 21세기북스 출판)
코로나 19사태로 도서관이 임시 휴관에 들어가서 반납하지 못한 책을 읽고 있다.
맞는 말, 옳은 말인데 나는 감동보다 그냥 읽어나갔다.
20대ㆍ30대의 나라면 완전 공감했을텐데. 40대의 나에게도 맞는 소리인데 40대의 나는 인간관계나 나 자신에 대한것보다 다른 일에 더 관심이 많은가보다.
자녀교육, 경제활동, 노후...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지금 원하는것을 찾아가는게 제일 좋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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