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 우리는
      • 알콩달콩 우리
    • 책. 책.. 책...
      • 지금 아이들이 읽고 있는 책은?
      • 책 읽고 남기기
    • 엄마표
      • 치고.. 두드리고..
      • 오리고.. 붙이고..
      • 언어
    • 끄적끄적
    • 말씀묵상
    • 여기저기서 퍼온 글
    • 감상하기
    • 악보
    • 성탄절찬양
    • 자료실
    • 아름다운 人

검색 레이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끄적끄적

  • 라프카디오

    2016.10.27 by 오~예

  • 프레드릭

    2016.10.27 by 오~예

  • 무릎딱지

    2016.10.27 by 오~예

  • 문재인의원의 말

    2014.05.05 by 오~예

  • 신년교사부흥회

    2013.01.25 by 오~예

  • 어느 책에서 발췌한 글

    2013.01.06 by 오~예

  • 2013년 첫날

    2013.01.01 by 오~예

  • 내 딸 서영이

    2012.10.08 by 오~예

라프카디오

총을 꺼꾸로 쏜 사자 라프카디오 쉘 실버스타인 글/그림 지혜연 옮김 시공주니어 사자 사냥꾼에게서 마시멜로를 얻기 위해 항복한 사자 라프카디오는 이후 총을 얻게되고 신기한 총에 빠져서 총쏘는 연습을 하게 된다. 얼마가 지난 후 라프카디오는 마시멜로에 유혹되어 서커스 단장을 ..

끄적끄적 2016. 10. 27. 22:37

프레드릭

프레드릭 레오 리오니 그림/글 최순희 옮김 시공주니어 겨울이 다가오자 겨울 준비를 위해 들쥐들은 모두들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 프레드릭만 제외하고. 일하던 들쥐들이 프레드릭에게 "넌 왜 일을 하지 않니?"라고 물었다. 프레드릭은 "나도 일하고 있어. 난 겨울을 위해 햇살을 모으는..

끄적끄적 2016. 10. 27. 22:20

무릎딱지

무릎딱지 샤를로트 문드리크 글, 올리비에 탈레크 그림 이경혜 옮김 한울림 어린이 출판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하고 싶어서 빌린 동화책이다. 첫 구절이 사뭇 충격적이다. "엄마가 오늘 아침에 죽었다. 사실은 어젯밤이다" 엄마가 죽었다는데 너무 담담한 표현이나, 책의 페이지마다 ..

끄적끄적 2016. 10. 27. 22:01

문재인의원의 말

기사- 문재인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진도 체육관과 팽목항에서 만난 어머니들은 잠수수색작업을 서둘러 아이들을 빨리 찾아달라고 호소하면서도 초코파이와 컵라면으로 허기를 달래고 맨바닥에서 휴식을 취하는 잠수부들의 열악한 작업환경을 걱정했다”며 “가슴 뭉클한 어..

끄적끄적 2014. 5. 5. 13:03

신년교사부흥회

2013년 신년교사 부흥회가 동일교회에서 열렸다.. 첫째 날은 민호기 목사님의 뜨거운 열정을 배웠고, 둘째 날은 강병호 목사님의 아이들을 향한 꾸준함과 열정을 배웠다. 모두들 어쩌면 저렇게 하나님을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그것을 표현할 수 있을까.. 부럽고 그 길을 따라가고 싶은 마음..

끄적끄적 2013. 1. 25. 23:22

어느 책에서 발췌한 글

" '시작한다' 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끝낸다'는 것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패하고를 반복하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 사람만이 할수있는 것이다. 중요한것은 '어떻게 시작했는가' 가 아니라 '어떻게 끝냈는가' 하는 것이다. " 이 글을 읽으며, ..

끄적끄적 2013. 1. 6. 16:50

2013년 첫날

2013년의 첫날을 보냈다‥ 이제 나도 남들이 얘기하는 불혹의 나이에 입문했다‥ 이미 39세를 지낸 선배들의 말에 39 고개를 넘기는데 무지 힘들다두만, 나역시 작년 한해 동안 감기도 달고 살았고 우울한 마음도 끌어 안으며 살았던것 같다‥ 이제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으니 다시 ..

끄적끄적 2013. 1. 1. 22:01

내 딸 서영이

요즘 내가 빠져든 드라마다‥ 추석명절에 차례음식을 준비하면서 조금 보게 된것이 이렇게 푹 빠져버렸다‥ 먼저 이 드라마에 나오는 아버지들의 모습이다‥ 돈 잘벌고 아이들을 사랑하지만 (회사경영을 더 중시하는 경향도 있지만) 표현이 직설적이고 가부장적인 강우재 아버지‥ 하..

끄적끄적 2012. 10. 8. 20:59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다음
TISTORY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