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 셀프
퓨처 셀프 (벤저민 하디 저, 최은아 옮김, 상상스퀘어 출판) 책에서는 미래의 나에게 희망을 가지고 5년후의 나에 대한 생각을 글로 표현해 보라고 한다. 5년 후, 나는 지금 모습 그대로일지, 내가 원하고 추구한 모습으로 변화되었을지는 현재의 내가 결정하는것이다. 50대로 접어드는 내가 아직도 이런 류의 책에 꽂혀서 책의 내용을 필사하고 마음을 다독이는걸 보면 참 주책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늦었다고 생각하고 시간을 그냥 흘려보낸 것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든딘. 그 때 그 자격증이라도 미리 따둘껄.. 하면서 말이다. 그래서 늦었지만 자격증 때문에 여기저기 강의를 듣다보면 나는 책상에 앉아 있는 처지이지만, 앞에 서서 자신의 분야에 전문가로서 우리들을 교육하는 선생님들을 ..
책. 책.. 책.../책 읽고 남기기
2023. 11. 22.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