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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알콩달콩 우리

by 오~예 2022. 6. 1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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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홈플러스 맞은편에 새롭게 생긴 4층 건물이 카페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다녀왔다
4층에 앉아있는데 통유리로 팔거천을 보는 그 뷰가 예술이다.
공간이 좁아서 여러 테이블이 꽉차게 되면 대화하기가 조금 신경쓰이지만 내가 간 날은 우리 테이블만 있어서 편하게 있다가 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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