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기를 거부하는 우리 은수가, 특히 피아노 치는 모습을
찍는다는 건 거의 반 강제로 부탁해야 하는데..
오늘은 먼저 찍어달라고 한다..
바이엘 3권 한 권을 모두 마칠 때가 됐는데도 이제서야 겨우 한 장 찍었다..
그래도 이렇게 남길 수 있어서 엄마는 얼마나 좋은지.. 모를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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