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이렇게 나이 들어도 괜찮다
(사토 아이코 지음, 오근영 옮김, 예인출판)
도서관에서 다른 책을 찾다가 제목에 눈이 가서 대출한 책.
자기 계발서나 시간관리에 관한 류의 책은 역시 일본 작가가 많은 것 같다.
저자가 마흔에서 아흔까지 살면서 느낀 삶을 진솔하게 표현한 책이다.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나이듦이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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